Vikings 그리고 북유럽 신화의 스케일이 다른 미드바이킹 The

 미국 편력은 2006년 베트남에 장기 체류할 때부터다. 우연히 얻어든 Prison Break를 보면서 미드에 빠져, 거의 매일 한 개씩의 미드를 지금도 보고 있다. 지금까지 경험한 수많은 미국드라마를 보면서 미국드라마의 강점인 기획력에 감탄한다. 아마 아는 사람과 미국 드라마 이야기를 하면 적어도 내가 본 적이 드라마 이야기를 한 사람을 거의 본 적이 없기 때문에 그동안 어둠의 경로든 넷플릭스든 열심히 본 것은 사실이다.

바이킹은 6부작 작품이다. 바이킹의 전설적인 왕 라그나로드블록의 3대 이야기를 다룬 것으로 실존 인물과 역사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다. 바이킹은 서기 793년부터 1066년까지 250년 동안 기승을 부린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노르디인으로 덴마크는 저지대에서 번성했고 노르웨이는 산악과 피오르드 지형에서 자연경계가 돼 30개국의 독립왕국으로 번영했다.

인구 증가, 무역 증가, 기독교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바다에 진출한 바이킹의 용맹은 그들이 믿는 신에서 비롯됐다. 즉, 그들의 신이 살고 있는 곳 Asgard에는 여러 신이 살고 있지만(반면, 인간이 살고 있는 곳은 Midgard이다).

북유럽 신화의 주신 Odin-Wednesday가 오딘으로부터 태어났다는, 세계를 창조한 그는 자신의 왕국 Asgard 아스가르드를 건설한다. 지혜와 지식을 얻으려고 현자 미르의 우물에 하나를 제물로 바친다. (역시 미드바이킹에서도 사람들이 지혜를 찾는 현자는 사족을 못 쓴다.) (서양속담, 지혜속담)

바이킹은 전쟁터에서 용감하게 싸우다 죽으면 천사 valkyries가 이끌고 축제의 장인 발할라 Valhalla로 갈 것이라고 믿었다.그래서 전쟁터에서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고 용맹하게 싸우는 것이다. 아침부터 밤까지 죽이는 살벌한 살육의 현장에서도 나는 죽으면 발할라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다고 믿고 싸우는 것이다. 구원의 역사다.

미드 바이킹은 스케일이나 전개가 매우 박진감 넘치게 등장인물 하나하나의 묘사도 섬세하고 특히 낯설었던 -북유럽 사람들의 이야기로 지적인 호기심이 많은 나에게 배경지식을 많이 준 작품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