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입부터 일하면서 느낀 점위위생사 자격증

 

【실제 리뷰】

안녕하세요 김_선입니다. 나는 20대 중반이 되는 찰라

직장을 다니면서 치과 위생사 자격증에 도전했습니다.다행히 목표를 세웠고

하나하나 해온 결과가 좋게 나온 것에 만족합니다. 느낀 점을 적어보겠습니다!

저는 수원에 살고 있습니다.이번에 들어간 학교는 동남배곤대학교 입니다.

집에서 가깝고, 또 보는 곳이라는 장점 때문인지,

점수를 따기엔 좀 어려울 것 같았어요.

제가 들어간 전형은

전문대학 졸업자 이상 특별전형이라고 써 있는 중입니다만,

아마 모집요항에서는 정원 내가 아니라

정원 외로 구분해서 보는게 아마 더 빠를거에요~

계속 설명드릴게요

제가 원래 전문대를 졸업 중간에 끝까지 못 다니다가 바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경우였습니다.그래서인지 다시 한번 학교를 지원하지 않으면 안 된다.

준비부터 해야 하거든요.특히 치과위생사로 편입을 하게 된 이유는

수능을 보고 들어갈 수 있었기 때문이겠죠?!

생각만 해도 힘들어요.

그래서 제가 도전한 게 학교를 먼저 몇 군데 보고

학점행제에서 제가 딴 학점과 그 외에

나머지 학점을 딸 수 있게 하자는 방향이었는데 정말 쉽지 않았어요. 후후후

혼자서 조사하기에는 벅찬 부 느낌이 있어서 블로그를 보고 듣게 되었습니다.

멘토님이 제 상황을 보고 시간표를 짜서 알려주셨어요 저 같은 경우에는

전문대에서 들은 과목들을 가져와서 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절약할 수 있는 기간도 생겼고등록금도 줄일 수 있었어요.

아마 사람마다 다르다고 하셔서 제가 말한 시간표 기준이 정확하지 않았나봐요~

선생님께서 주신 시간표를 설명하시고 무사히 끝났습니다.

7시가 되면 집에 돌아와 업무를 마치고 밥을 먹고 공부하는 시간도 되었지만

일주일에 한두 번은 당직이 있어서 평일에 충분하지 않은 경우도 있었어요!

근데 1학기에 7과목 정도 하면 수업량 자체가 1시간 정도 되는 수업이고

생각보다 암기를 많이 요하는 과목이 아니어서 대체로 많은 시간을 뺏기지 않고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치과위생사 자격증을 따면 그래도 미래에는 좀 더 안정적인 회사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