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 독서법 고전

 

인간의 정신은 다른 사람의 생각을 소유하는 것에 의해서가 아니다.나만의 판단기준을 세우고 나만의 생각을 생산함으로써 비로소 진정한 자유를 얻는다.

아이들에게 고전을 깨우면 사용하는 언어가 바뀝니다. 고전을 읽는 어린이는 또래 아이들과는 전혀 다른 표현을 합니다.

아이에게읽어주고싶은책이있다면그에대한이야기를잘정리해서스토리텔링방식으로전달하는것이굉장히좋습니다. 산책을 하면서, 혹은 자기 전에 옛날 이야기를 하라고 하면 눈이 맑아져서 잘 듣습니다. 그리고 아이에게 다음 일본을 보여주면 관심을 가지고 읽어달라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독서교육에서질문은바로책을읽는목적입니다. 책을읽고질문을한다는것은생각하기때문입니다.

필사는 철저한 모방이에요. 동시에 철저한 창조 과정입니다. 필사적인 것은 창의적인 아웃풋을 이끌어내는 기초가 됩니다.

우리가 사물이나 어떤 현상을 볼 때 정말 있는 그대로 본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누구나자신만의세계관과관점을바탕으로세상을바라보게되는겁니다. 좋게 말하면 프레임, 관점, 철학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나쁘게 말하면 고정관념, 편견, 색안경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배움없는삶,깨달음없는삶,한걸음앞으로나가지못하는삶을두려워하라는거죠. 못 따라갈까봐, 놓칠까봐 두려운 배우라고 해요. 배움을 멈추는 순간부터 인간은 도태됩니다. 인간에게 배우는 것은 생존의 문제입니다. 배우지 못하는 것은 두려워해야 할 일입니다.

아이들은 제 것이 아니에요. 제 몸을 통해 왔지만 저에게 속한 존재는 아니에요. 우리자녀나름의생각이있으며이세상에모든목적이있습니다. 이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이삶을체험하고성장하고스스로생각하기위해이 세상에온자녀들에게부모의생각을강요하는것은신체적인폭력만큼이나무서운일입니다. 오히려부모의부재,부모의생각을강요하지않는것이나만의생각을가진성숙한자녀를만들수있을지도모릅니다.

이렇게고전을읽으면서아이들한테여러가지고전들을연결해서이야기를해주면흥미를만들어줄수가있어요. 알고 있는 것은 점점 확정되어 갑니다.우리가알고있는여러가지사실들을연결시키면서차이는무엇인가,공통점은무엇인가,어떤점을생각할수있는가하는생각이점점점점늘어나게됩니다. 이런 과정에서 창의성이 나옵니다. 부모가 먼저 고전을 많이 읽고 서로 연결하다 보면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흥미를 갖고 따라올 수 있습니다.

자녀교육에서도중요한것은자신을생각하는아이로만드는일입니다. 어릴 때부터 자신의 일을 스스로 하지 않고 항상 부모가 붙어 있어야 할 아이는 커져도 의존적입니다. 당상생활을 위해 결정해야 할 일은 스스로 정하지 않으면 제 발 밑의 우물이 보이지 않는 천문학자처럼 제 일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신기하게도 아이들은 부모의 참모습과 가짜모습을 쉽게 구별합니다. 거짓말이 아니라 부모의 삶이 먼저 진짜가 되어야 됩니다. 부모의 자기계발이 아이의 미래입니다. 성장과 성숙을 위해 분투하지 않는 부모는 가난하고 평범한 사고 수준과 삶을 물려줄 뿐입니다. 부모라면 자녀에게 모범이 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가장 필요한 책은 당신이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 마크 트웨인 – 독서만큼 저렴하고 오랫동안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것도 없다. – 몽테뉴 –

도서출판사 리드출판에서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