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는 지구의 내부는? 태양계 행성의 특징,

 

‘태양계’란 태양과 그 주위를 공전하는 천체, 그리고 이들이 차지하는 공간을 말합니다. 우리가 잘 아는 수성과 금성 토성 등의 행성을 비롯해 왜소행성, 소행성, 혜성 등 작은 천체들이 포함돼 있습니다.

이 중 지구를 포함해 8개의 행성은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하기 때문에 ‘태양계 ’이라고 불립니다. 이 행성들은 질량 주기, 구조 등이 모두 다른데요. 태양계 행성 중 가장 큰 목성은 지구보다 지름이 약 11배나 크고, 토성은 1만이 넘는 얇은 고리가 모여 아름다운 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인간은, 달에서 태양계의 행성을 차례차례로 탐험하려고 해, 그것을 위해서 많은 우주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그래서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의 천문우주관에서도 우주탐험 전시구역이 따로 있다는 사실은 알고 계시죠? 7 Zone인 우주탐험구역은 하늘을 넘어 신비한 우주공간으로 향하는 인류의 우주탐험 역사, 우주정거장에서의 다양한 실험과 생활에 대해 알 수 있는 곳입니다. 뿐만 아니라 국내외의 다양한 우주 기술 개발의 모습을 엿볼 수 있습니다. 미래에는 인류가 지구가 아닌 태양계의 다른 행성에서 살 수 있는 것일까요? 제주항공우주박물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다시 태양계로 돌아가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어떨까요? 생명체가 존재하는 유일한 태양계 행성이라는 것은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지구의특성과내부에대해서조금더자세히공부해보도록하겠습니다.

지구를 소개합니다!

지구는 태양계의 세 번째 행성으로 태양이 생길 때 주위에 있던 수많은 작은 행성들이 충돌과 결부되어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초기에는 지금과 다른 환경을 가지고 있었지만, 대기가 질소와 산소, 이산화탄소 등으로 채워져 지금처럼 사람이 살 수 있게 되었는데요.

기본적으로는 6,400㎞의 반경과 5.98×1024㎏의 질량, 24시간의 자전주기, 1년(365일)의 공전주기를 가집니다.

안이 궁금해!

우리는 표면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내부에는 중력이 강하기 때문에 지구가 자전과 공전해도 우주에 떨어지는 일 없이 살 수 있는 것입니다. 과연 지구 내부는 어떤 모습일까요?

지구의 층은 크게 지각과 맨틀, 핵으로 구분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해양 바닥을 구성하는 대양 지각과 아직 거의 알려지지 않은 하부 맨틀, 전류가 흐르는 외핵, 온도가 5,000℃ 이상인 내핵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지각은 지구 부피의 1%도 안 되는 껍데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지각은 다시 해양 지각과 대륙 지각으로 나뉘는데, 이들이 맨틀 위에 떠 있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 맨틀: 지구 부피의 약 84%를 차지하는 맨틀은, 깊이가 대략 2,900km에 이릅니다. 철과 마그네슘이 많은 암석을 포함한 고체로 이루어져 있으며, 상부 맨틀과 전이대, 하부 맨틀, 전이대 순으로 층구조가 존재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 핵: 핵은 지구 부피의 약 15%를 차지하며, 액체 상태의 외핵과 고체 상태의 내핵으로 구분됩니다. 외핵에는 전류가 흐르는 자기장이 발생하고 내핵은 압력이 매우 높습니다.

여기서잠깐!그럼판이란무엇이고어떻게이동하는거죠? 지구의 표면은 ‘판’이라고 부르는 크고 작은 조각들로 이루어져 있어요. 유라시아판과 태평양판, 남극판, 아프리카판 등 7개의 주요판 외에 15개 이상의 작은 판이 있는데요.

지구라는 태양계 행성은 수십억 년 동안 판이 이동하면서 부딪치고 쪼개지고 합쳐져서 만들어졌어요. 두께가 약 100킬로그램이나 되는 판을 이동할 수 있다니 신기하지 않습니까? 이런 현상은 지각과 맨틀의 일부로 이루어진 암석권 아래에 부드러운 연약권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살고 있는 푸른 별 지구에 대해 조사해 왔습니다. 궁금증은 풀었나요? 지구를 비롯한 태양계 행성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다면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을 방문해 보세요. 직접 체험하고 감상하며 천문학의 역사를 통해 무한한 우주공간의 신비를 배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