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궁원의 아버지, 부인 손정희의 딸, 마약 반입 유예 홍정욱 정계 복귀? ●서울시장 출마?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기는…

 전 한나라당 의원 홍정욱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홍 전 의원은 팔과 반바지 차림으로 등산하는 모습을 찍은 사진과 함께

그동안 즐거웠어요. 항상 깨어나서 죽는 순간까지 사랑하고 절대 포기하지 말아요. 여러분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홍정욱 SNS

이를 두고 홍 전 의원이 서울시장에 출마하는 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누리꾼들은 서울시장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서울시장 선거에 참여하라 빨리 복귀해 달라는 내용의 댓글을 달기도 했다.

이 때문에 주식시장에서는 홍 전 의원 관련주가 급등하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현재 서울시장 자리는 공석이며 2018년 4월에 재보궐선거가 치러집니다.

그는 지난해 정계 복귀설이 나왔지만

딸의 마약 밀반입 혐의로 무산된 적이 있습니다.

2019년 9월 27일 인천국제공항 입국심사를 받던 중 변종마약인 액상마마마 카트리지 6병과 LSD(종이형태마약) 등을 밀반입한 사실과 2018년 2월부터 2019년 9월까지 미국 등지에서 마약류를 3차례 구입하여 9차례 투약하거나 흡연한 혐의로 재판에 회부되었습니다.~

지난 6월 항소심에서 법원은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홍정욱의 딸이 수입한 것은 미국조차 1급 마약으로 분류된 LSD로 알려져 집행유예 판결이 홍 회장의 영향력 때문이 아니냐는 의심이 들었습니다.

이에 대해 홍 전 의원의 정계 복귀설에 대해 일부 누리꾼은 딸의 마약을 잘 처리하라 자식 관리도 못하면서 무슨 정치가 있느냐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정욱 전 의원은 1970년생인 올해 51세.

1998년 스탠퍼드 로스쿨 졸업 후 미국 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하여

2002년 12월 언론지식기업 헤럴드 인수

홍정욱 SNS

●2008년 한나라당 후보로 공천돼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

2012년 19대 총선 불출마 선언 후 헤럴드 및 계열사 회장으로 복귀합니다.

홍 전 의원은 남궁원의 아들로도 주목받았습니다

언니 홍성아는 헤럴드 계열사인 헤럴드 아카데미와 부산 글로벌 빌리지의 대표로서 부산, 경남 민영방송 KNN의 지분 50%를 보유하고 있으며,

동생 홍나리는 독일 베를린대학교를 졸업하고 베를린 필하모닉에서 최초의 동양인 여성 연주자로 선정된 바이올리니스트입니다.

홍정욱은 1974년생인 손정희와 1997년 약혼식을 올리고 1999년 결혼식을 올려 1남 2녀를 두었습니다.

아내 손정희의 아버지는 손명원씨로 현대미포조선, 쌍용자동차 사장을 지냈으며, 현대가 정몽준의 형수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미국 버나드대학에서 미술사를 전공, 큐레이터로 뉴욕에서 일했으며, 2008년에는 한국 국적으로 귀화했습니다”

홍정욱의 세 자녀는 미국에서 태어났거나 미국 시민권자인 손정희씨를 따라 국적법에 따라 미국과 한국 국적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홍 전 의원은 2015년부터 친환경 푸드 올가니카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